LG 사위 윤관이 학비, 아파트 제공_ 유명 연예인 아내는 누구?_ 윤관은 누구?

LG 사위 윤관이  학비, 아파트 제공_ 유명 연예인 아내는 누구?_ 윤관은 누구?

LG그룹 사위 윤관이  유명 연예인 아내 A 씨에게 경제적 지원 제공

 

2024년 10월 14일 한 언론매체에서는  LG그룹 故 구본무 전 회장의 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유명 연예인의 아내 A 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왔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언론매체에서는 밝힌 윤관 대표와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윤관 대표는 A씨와 약 10년여간 관계를 이어왔고, 자녀 학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전달하는 등 경제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파악된다. A 씨에게 지원된 자녀학비 등 지원금은 10억 원 상당이다”

 

이같은 내용은 윤관 대표가 종합소득세 추징에 불복해 제기한 조세심판원에 제기한 심판청구 결정문에서 드러났습니다.

LG 그룹 사위 윤관은 누구?_ 과테말라 & 미국 국적,  유명 연예인 아내에게 경제적 지원

결정문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  2010년경부터 2019년경까지 국내에서 A 씨와 사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 해당 지인과 그 자녀에게 학비 등 생활비를 지원
• 제주 국제학교로 학비를 송금한 내역
• A씨에게 지원금으로 넘어간 금액도 10억 원 상당

또한 윤관 대표가 A씨에게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윤 대표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마크일레븐컴퍼니를 통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를 매입, 2016년부터 A 씨가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아파트 무상 제공 내용 역시 조세심판원 결정문에서 일부 언급된다”

라고 언론 매체에서는 전했습니다.

 

 

LG그룹 사위 윤관이  학비, 아파트 제공한 유명 연예인 아내 A 씨는 누구?

윤관 대표는 이렇게 10년 동안 경제적 지원을 한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의 정체에 대해 많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관 대표는 현재 123억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기 위해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관 대표는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에게 자녀 학비를 포함해 경제적 지원을 상당한 기간동안 해오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의혹을 사고 있어 그동안 123억원(2016~20년 누락)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이해관계 중심지, 항구적 주거지를 미국으로 제시해왔던 그의 주장은 힘을 잃을 것을 보입니다.

 

윤관은 A씨에게 

• 10년 동안 ( 2010년 경부터 2019년 경까지)
• A씨 자녀 학비를 포함한 생활비
• A씨 자녀들의 제주 국제학교로 학비 송금 이력
• 사적인 관계를 유지
• 분당의 한 아파트 무상으로 제공한 의혹
• 10년동안 10억원 넘는 금액 

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A씨에 대해서는 유명 연예인의 아내라는 것과 자녀들이 제주 국제학교에 다닌다는 것외에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