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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성은 누구?_ 1980년대 초 KBS 공채 탤런트, 사극 사망 전문 배우, 치매 노모 방치 의혹
배우 박진성은 누구?_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 사극 사망 전문 배우
배우 박진성은 1963년생으로 198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자녀가 있습니다.
주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노다지', '순심이', '지리산', '역사는 흐른다', '삼국기', '김구', '조광조', '용의 눈물', '왕과 비', '토지', '연개소문' 등이 있습니다.
1989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2006년 드라마 '연개소문' 이후 모습을 감추어 많은 이들을 궁금하게 했습니다.
배우 박진성은 누구?_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과 실패, 치매 노모 방임 논란
배우 박진성은 연기 활동을 멈추고 사업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식업 사업을 사업을 시작했지만 사업에 실패하고 빚만 떠 앉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극전문 배우 박씨는 박 0성_ 치매 노모 방임, 요양비 1300만 원 체납
그리고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는데, 요양원에 모시던 노모를 방임했다는 의혹입니다.
게다가 젊은 시절 교사로 재직했던 노모의 교사연금 틍장을 아들이 박진성이 가지고 있었던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었습니다.
요양원 측은 폐업을 하는 과정에서 박진성의 노모를 새로운 거처로 옮겨야 하는데 작년 가을부터 박진성과 연락이 되고 두절상태였다고 합니다. 1년 치 요양원비도 밀렸다고 합니다.
이 같은 상황이 방송에 보도된 후 박진성 씨와 요양원 측이 연락이 되었는데, 박진성은 치매 노모 방임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밀린 요양비를 해결하려 백방으로 알아보느라 연락을 못 드렸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와서 사람들과 소통을 잘 못한다”
“(요양비를) 처리하려고 한다. 해결할 것”
이라고 해명하며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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